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2024년 7월 11일(목),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이 개최한 아시아 최대 B2B 웹3 컨퍼런스인 ‘어돕션(Adoption) 2024’에서 ‘가상자산보호법 시행이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정호석 변호사는 ‘가상자산보호법 시행이 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적용 범위 및 위반 시 벌칙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전제하고 있으며, 광범위하고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형태로 규정되는 등 법안의 문제점에 대해 짚어주었습니다.
SEUM이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위한 올인원 서비스 ‘세움로켓(SEUM Rocket)’을 런칭합니다.
세움로켓은 스타트업에 대한 세움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업무로 운영되며, 누적 투자금액 10억 원 미만의 스타트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움로켓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법인 설립이나 증자와 같은 상업등기 업무부터 투자 및 운영 자문, 내용증명이나 고소장 작성과 같은 소송 업무, 세무 기장서비스까지 본래 비용보다 평균 30-40% 낮은 가격으로 업무를 의뢰할 수 있습니다.
법률 분야는 SEUM의 주니어 전문가들이, 세무 분야는 세움택스(SEUM Tax)가 주축으로 운영합니다.
법무법인 세움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법률전문지 Asialaw가 선정한 ‘Asialaw Profiles 2023/24’의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분야 ‘Highly Recommended Firm’ 등급을 유지하며 4년 연속 우수 로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4년 연속 Asialaw Profiles의 Corporate and M&A분야에서 동료 및 고객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Leading Lawyer’에 선정되었으며, SEUM의 윤정옥, 변승규 변호사도 클라이언트 리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SEUM은 2023년 10월, 기업 법무 및 블록체인/가상자산 전문가 ‘최지훈 선임외국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최지훈 외국변호사는 미국 District of Columbia 변호사로, SEUM에 합류하기 전 다년간 법무법인(유한) 바른에서 외국인투자·M&A, IP/라이선스, 인사/노무 등 기업 법무 업무를 수행하여 왔습니다. 특히, 크로스보더 투자부터 합작투자, 금융, 사모투자 등 종합적인 이슈에 대한 자문을 집중적으로 수행하였으며, 국제소송 및 국제중재 사건도 다수 대리하였습니다. 이후, 카카오 그룹의 블록체인/웹 3.0 투자사인 ‘크러스트 유니버스’의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며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분야의 투자, 규제, 분쟁해결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SEUM은 국내 대표적인 생성 인공지능(AI) 스타트업으로 각광받는 '뤼튼테크놀로지스'가 1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는 데 필요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금번 라운드는 캡스톤파트너스, KDB산업은행, 일본 Z벤처캐피탈(ZVC), 우리벤처파트너스, 하나은행, 하나증권, KB증권 등이 참여하였으며, 이로써 뤼튼테크놀로지스는 2022년 11월 Pre-A 투자를 유치한 것에 이어, 단기간에 시리즈 A 라운드까지 마무리하였습니다.
SEUM은 2023년 5월, 다년간 금융감독원 및 검찰에서 근무한 이승민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이승민 변호사는 금융 및 M&A 분야 변호사로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금융감독원으로 이직하여 주로 금융기관에 대한 리스크 관리 및 제재심의를 담당하였습니다.
이후 2014년 검사로 임용되어 부산지방검찰청,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인천지방검찰청 금융조세범죄전담부를 거쳐 2022년에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에 합류하며 시세조종, 미공개정보이용, 사기적 부정거래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행위를 포함한 다양한 형사 사건을 담당하였습니다.
SEUM은 2023년 3월, 법원에서 부장판사를 지낸 남현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남현 변호사는 지난 18년 동안 국내 주요 법원을 두루 거치며 민사ㆍ가사ㆍ형사ㆍ행정ㆍ도산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대법원에서 전문법관재판연구관(지적재산권조)으로서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다양한 사건을 처리하고, 다년간 한국특허법학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IP 분야에 전문성 높은 법조인으로서 폭넓은 행보를 보였습니다. 또한 남현 변호사는 법원의 민사ㆍ도산 전자소송시스템 개발 과정에 참여하고 사법정보화연구회 간사를 역임하는 등 IT 분야에도 늘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2022년 3월 3일(목), 시사/교양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에 출연하여 <창업 선진국이 되는 ‘법(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지난 11년동안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IT기업에 법률자문을 제공하며 깨달은 점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겪은 창업자들의 고충을 강조하며 스타트업 자문 변호사로서 함께했던 소회와 원동력이 되었던 순간들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SEUM이 SEUM IP를 설립하여 앞으로 법률·특허·세무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합니다. SEUM IP의 설립 멤버는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모아특허법인을 이끈 윤경민 변리사와 그 외 경력 10년이 넘은 변리사들이 주축이며, 수년간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업무를 진행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습니다.
SEUM IP는 2021년 4월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앞으로 다년간 축적된 전기/전자/반도체/바이오 관련 출원·소송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을 필두로 SEUM의 지식재산권 소송, IP 자문 및 전략, 상표 및 저작권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Asialaw Profiles'과 'IFLR1000'으로부터 Corporate and M&A분야 'Leading Lawyer'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수 로펌과 전문가를 선정하는 Asialaw Profiles는 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SEUM이 Tech and Telecommunication 분야의 Highly Recommended Firm으로 선정되는데 적극적으로 이끌었다고 말했으며, 세계적인 금융·법률 전문매체인 IFLR1000은 SEUM의 정호석 변호사를 M&A분야의 High Regarded 변호사로 선정하며 전문성을 높이 인정하였습니다.
SEUM은 모방 상품의 판매 금지를 구하는 가처분 절차를 수행하여 모두 승소하였습니다.
국내 유수의 화장품 제조, 판매업체인 A사는 해외에서 A사의 인기 제품 용기 디자인을 그대로 베낀 화장품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SEUM에 모방 상품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의뢰하였습니다. SEUM은 해당 모방 상품을 수출한 국내 업체를 확인하고 그 업체에 대하여 모방 상품의 제조, 수출 등 행위의 금지를 구하는 가처분신청을 하였고, 성공적으로 가처분결정을 받아 이를 집행하여 해당 업체가 더 이상 모방 상품을 수출할 수 없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SEUM은 2018년 6월, 세계 4대 로펌 네트워크 중 하나인 ‘TAGLaw’에 새로운 멤버로 가입하여 미국, 중국, 일본 등은 물론 전세계에서의 업무를 국내에서와 같이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역량을 확보하였습니다. SEUM은 앞으로 TAGLaw의 멤버로서 각국의 로펌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블록체인/암호화폐 등 신규 산업에 대한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데 주력할 예정이며, 더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