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M이 2025년 Bloomberg M&A 리그테이블에서 4위(거래건수 기준), 더벨에서 9위를 달성하며 Top 10을 유지하였습니다.
SEUM이 세계적인 법률 미디어 Chambers and Partners가 매년 발행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률시장 평가지 Chambers Asia-Pacific 2025판에서 대한민국 Corporate/M&A 분야에 2년 연속 우수 로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SEUM의 정호석 변호사도 Corporate/M&A 분야 우수 변호사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SEUM이 세계적인 금융 및 기업 법무를 다루는 로펌의 가이드로 알려진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에서 발표한 ‘IFLR1000’의 M&A분야에서 승격된 등급인 ‘Recommended firm’을 획득하였습니다.
SEUM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법률전문지 Asialaw가 선정한 ‘Asialaw Profiles 2024’의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분야에서 ‘Highly Recommended Firm’ 등급을 유지하였습니다.
SEUM이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위한 올인원 서비스 ‘세움로켓(SEUM Rocket)’을 런칭합니다.
SEUM의 변승규 변호사가 중앙일보와 한국사내변호사회가 공동으로 시행한 ‘2023 중앙일보 변호사평가’에서 ‘M&A·PE·FUND 분야’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었습니다.
SEUM은 2025년 8월, 김정민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SEUM의 변승규 변호사가 2025년 7월 28일(월), 블로터가 보도한 ‘[상법개정안 여파] M&A 활성화 기대되지만…적대적 투자 우려도’ 기획 기사에 자본시장 및 상법 전문가로서 의견을 밝혔습니다.
SEUM의 변승규 변호사가 2025년 7월 21일(월), 블로터가 보도한 ‘[상법개정안 여파] 사외이사에서 독립이사로…'거수기' 꼬리표 떼기 '글쎄'’ 기획 기사에 자본시장 및 상법 전문가로서 의견을 밝혔습니다.
SEUM이 2025년 7월 23일 (수), 법률신문의 <로펌 입사하기> 기획 기사에 ‘스타트업·IT 기업 전문 로펌’으로 업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는 로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2025년 7월 25일 (금), 더벨의 <로이어 프로파일>에 스타트업 자문의 개척가이자 든든한 동반자로 소개되었습니다.
SEUM의 변승규 변호사가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다루는 ‘중기이코노미’에 <변승규 변호사의 투자·M&A 실전노트> 기고를 연재합니다.
SEUM의 변승규 변호사가 2025년 7월 17일(목), 블로터가 보도한 ‘[상법개정안 여파] 대주주 입김 줄이는 '3%룰'…기업들 복잡해진 '셈법'’ 기획 기사에 자본시장 및 상법 전문가로서 의견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