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M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법률전문지 Asialaw가 선정한 ‘Asialaw Profiles 2024’의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분야에서 ‘Highly Recommended Firm’ 등급을 유지하였습니다.
SEUM이 2024년 상반기 Bloomberg M&A 리그테이블에서 거래건수 기준 로펌 순위 2위에 올랐습니다. SEUM은 2024년 상반기에 뤼튼테크놀로지스, 퓨리오사에이아이, 디웨일 등의 스타트업과 500글로벌, 해시드, 딜리버리히어로벤처스 등 글로벌 투자사를 대리하며 다양한 투자 및 인수합병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SEUM이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위한 올인원 서비스 ‘세움로켓(SEUM Rocket)’을 런칭합니다.
SEUM이 세계적인 금융 및 기업 법무를 다루는 로펌의 가이드로 알려진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에서 발표한 ‘IFLR1000’에서 6년 연속 M&A분야 ‘Other Notable’에 선정되었습니다.
SEUM이 세계적인 법률 미디어 Chambers and Partners가 매해 발행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률시장 평가지 Chambers Asia-Pacific 2024년판에서 대한민국 Corporate/M&A 분야 우수 로펌에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작년에 이어 Corporate/M&A 분야 우수 변호사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SEUM의 변승규 변호사가 중앙일보와 한국사내변호사회가 공동으로 시행한 ‘2023 중앙일보 변호사평가’에서 ‘M&A·PE·FUND 분야’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었습니다.
SEUM은 2024년 10월, 성재우 외국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SEUM이 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한 ‘ALB ASIA M&A RANKINGS 2024’에 2년 연속 Tier 2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ASIA M&A RANKINGS 2024에는 총 12개의 로펌이 기업 인수합병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법무법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SEUM이 2024년 9월 30일(월), 종합경제매체 블로터의 창간 18주년 <경영권분쟁 드림팀_국내 최고경영권분쟁팀을 소개합니다> 특집에 ‘경영권분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로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SEUM의 변승규 변호사가 2024년 9월 24일(금),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중소기업이 직면한 경영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고령화 대비 기업승계 전문가 간담회'에 법률 전문가로 참석하였습니다.
SEUM의 남현 변호사가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Korea Startup Forum) 공식 스타트업 법률지원단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SEUM의 최지훈 외국변호사가 2024년 8월 14일 (수),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KLI인베스터스LLC의 풋옵션 분쟁’ 기사에 의견을 게재하였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위원회의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