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과 세움택스(이하 ‘SEUM Tax’)는 국내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 기업(VASP) A사가 신규 가상자산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및 세무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A사는 가상자산 인프라 사업을 운영하는 유명 해외기업 B사와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구상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A사는 B사의 한국 대리인으로서 서비스가 국내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SEUM과 SEUM Tax는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분야에서의 풍부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기업 B사가 국내 시장에 진출하고, A사와 제휴를 맺는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법적 사항과 세무 이슈들을 검토하였습니다.

본 업무는 SEUM의 이현섭 변호사, 서해나 변호사, SEUM Tax의 김지호 세무사가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