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과 세움택스(이하 ‘SEUM Tax’)는 2025년 12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개최된 국내 최대 스타트업 축제 ‘COMEUP 2025(이하 ‘컴업’)’에 파트너사로 참석하여, 스타트업 및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법무·세무·등기 분야 1:1 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은 컴업은 ‘미래를 다시 쓰는 시간(Recode the Future)’을 주제로 46개국 275개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협력 강화와 신사업 기회에 대해 논의한 대표적인 스타트업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SEUM과 SEUM Tax는 법무·세무·등기 분야에 실무적인 고민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 투자기관 등 총 56개 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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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국내 최초 스타트업 전문 로펌으로 출범한 SEUM은 지난 14년간 IT·스타트업 생태계과 함께 성장하며 투자, 인수합병(M&A), 송무, 해외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앞으로도 SEUM은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 기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설립부터 성장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법률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