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최지훈 외국변호사는 법무법인 세움의 선임외국변호사로 주된 업무 분야는 국내/해외 투자, M&A 등 기업 거래에 관한 자문과 블록체인/가상자산, IP/라이선스, 인사/노무 등 기업 운영 자문 업무입니다.

최지훈 외국변호사는 법무법인(유한) 바른에서 다국적 기업을 대리하며 폭 넓은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였고, 특히 크로스보더 투자부터 합작투자, 금융, 사모투자, 인사·노무 등 종합적인 이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였으며, 국제소송 및 국제중재 사건 대리도 다수 수행하였습니다. 이후, 최지훈 외국변호사는 카카오 그룹의 블록체인/웹3.0 투자사인 ‘크러스트 유니버스’의 사내변호사로 근무하며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분야의 투자, 규제, 분쟁해결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였습니다. 

최지훈 외국변호사는 법무법인 세움에서 스타트업, 블록체인/가상자산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IT기업과 외국계기업, 벤처캐피탈과 사모투자 펀드 거래 등과 관련하여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