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2020년 6월 30일 조선일보 로펌특집 섹션에서 '스타트업 및 IT기업부터 중견기업 자문·소송에 특화된 로펌'으로 조명되었습니다. 조선일보는 '코로나19가 바꾼 법률시장'을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7개의 로펌을 취재하였고, SEUM을 '스타트업/IT기업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로펌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조선일보는 대형로펌을 많은 환자를 봐야 하는 종합병원으로, SEUM을 '심장내과'나 '통증의학과' 처럼 특정 분야 전문의가 모인 클리닉으로 비유하면서, 높은 전문성과 빠른 고객대응을 SEUM의 장점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이는 SEUM이 추구하는 바를 정확하게 지적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 투자 및 M&A 분야에서 압도적인 1인당 실적을 자랑한다는 점, 블록체인/가상자산 TF를 국내 로펌 최초로 구성하였다는 점도 이번 선정 과정에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앞으로도 꿋꿋이 SEUM만의 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