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2 | views: 102
[News] 경찰, 부동산 업체 투자사기 혐의 수사 (2025-09-17,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이승민 변호사는 2025년 9월 17일 (수), 부동산 업체 대표 A씨의 사기 혐의로 인한 불구속 기소를 다룬 기사에서 기업법무 및 자본시장 전문가로 의견을 밝혔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대표 A씨가 경찰 수사를 받은 사건부터, 부동산 업체에 투자한 전환사채 투자자들이 제기한 집단소송까지 해당 부동산 업체가 직면한 다양한 법적 분쟁을 다루었습니다. 또한 대표 A씨에 대한 향후 형량 산정 과정에서 어떤 요소들이 고려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도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SEUM의 이승민 변호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대표 A씨가) 위조된 문서를 이용해 수사를 방해하려 했다는 점은 향후 양형에 부정적으로 고려될 수 있다”고 분석하였습니다.
이승민 변호사는 2014년 검사 임용 후 2024년까지 총 9년간 다양한 형사 사건을 담당하였습니다. 특히,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 근무 당시에는 가상자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행위(시세조종, 미공개정보이용, 사기적부정거래), 업무상횡령·배임 등 금융증권 및 가상자산 관련 범죄에 대한 업무를 집중적으로 담당하였습니다. 현재 이승민 변호사는 다년간 쌓은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자본시장 및 블록체인/가상자산 관련 분야에서 수사 및 규제 대응부터 법률자문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