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 국내 최초 초거대 생성 AI 서비스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운영 및 투자 자문 제공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생성(Generative) 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회사 뤼튼테크놀로지스(Wrtn Technologies Inc., 이하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성장 단계와 규모에 맞춰 최적화된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바로가기).
‘뤼튼테크놀로지스’는 2021년 ‘제2의 제스퍼’를 꿈꾸며 설립된 문자 생성 AI 스타트업으로, 2022년 10월 50여 개의 스타일로 글 초안을 작성하는 플랫폼 ‘뤼튼’을 출시하였습니다. 또한, AI 기반 범용 문서 에디터인 ‘뤼튼 에디터’와 AI를 활용한 글쓰기 연습을 돕는 ‘뤼튼 트레이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3년 3월 사업계획서나 보고서 등 비즈니스 현장에 최적화된 ‘뤼튼 도큐먼트’ 서비스 출시하여 생성 AI를 활용한 더욱 풍부한 혁신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습니다(관련기사 바로가기).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최근 챗GPT가 열풍과 동시에 초거대 AI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는 중, 가장 유망한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 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38억 원 규모의 Pre-A 시리즈 투자를 유치하며 총 투자 누적 금액 45억 원을 달성하였고, 2023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ㆍ가전 전시회인 CES 2023에서 ‘뤼튼트레이닝’ 서비스로 소프트웨어&모바일 앱 분야의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CES 혁신상은 주최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기술성, 디자인,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이나 기술에 수여하고 있습니다(관련기사 바로가기).
SEUM은 AI, 빅데이터 등 IT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Pre-A 라운드 투자 자문을 비롯하여,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이용약관 검토 등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법률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관련기사 바로가기).
본 업무는 SEUM의 정호석 변호사, 이현섭 변호사, 최낙원 변호사, 정천교 변호사가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