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2025년 12월 4일(목) 공개된 <리걸타임즈(Legal Times, 이하 ‘리걸타임즈’)> × <인하우스카운슬포럼(이하 ‘IHCF’)> 공동 설문조사에서 <사내변호사가 선호하는 부티크 로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본 조사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내변호사 단체인 IHCF 협조 아래, 국내외 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내변호사 95명(한국인 57명, 외국변호사 38명)을 대상으로 로펌의 전문성·비용·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한 결과입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SEUM은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업법무 전반, 특히 ITㆍ스타트업 회사 관련 투자 및 M&A에 대한 이해도가 깊은 파트너들이 모든 업무를 직접 챙기면서도 비용이 합리적이다. △질의 시 답변과 소통이 빠르다. △다른 부티크 로펌과 달리 검찰ㆍ법원 전관까지 갖추고 있어 민ㆍ형사 송무나 수사 대응까지 종합적으로 믿고 맡길 수 있다. △전문성이 뛰어나고, 파트너 변호사가 직접 업무 및 연락을 담당하며 신속하고 세밀하게 업무를 챙긴다. 

이러한 평가는 SEUM이 각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빠르고 밀착된 소통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한다는 서비스 철학이 법률 시장에서도 높게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걸타임즈> 2025년 12월 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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