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후기] 남현 변호사, 코리아스타트업포럼 ‘K-STARTUP DEMON HUNTERS(K-스타트업 데몬 헌터스)’에 스타트업 조력자로 참석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남현 변호사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주최한 송년 행사 ‘K-STARTUP DEMON HUNTERS(K-스타트업 데몬 헌터스)’에 스타트업 조력자이자 코스포 스타트업 법률지원단 위원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사진=청년일보]
코스포는 2016년에 출범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단체로, 스타트업의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고 공동의 이익을 대변해오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공동주관을 비롯해 부산 슬러시드(Slush’D), 자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더 피치(THE PITCH)'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송년회에서는 코스포의 주요 활동을 되짚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핵심 프로그램인 '헌터스 토크(Hunters Talk)'가 진행되었습니다. 해당 세션에서는 창업가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남현 변호사는 스타트업의 조력자로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하였습니다.
한편, SEUM의 남현 변호사는 2023년 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로 퇴임하기 전까지 약 18년간 판사로 재직하며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2024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 법률지원단 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를 위한 법률 조력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남현 변호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SEUM에서 송무(소송)팀을 이끌며 고객의 복합적인 법률 이슈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코스포의 ‘K-STARTUP DEMON HUNTERS(K-스타트업 데몬 헌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