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법무법인 세움, 금융 분야 자문 경력 ‘강예은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은 2025년 9월, 다년간 금융, 외국환거래, 공정거래 분야에 업무 경험을 쌓은 강예은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강예은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제8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강예은 변호사는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기 전, 한국은행 국제국 및 금융결제국에서 외국환 거래심사와 증권사의 지급결제 감시 업무를 수행하며 다년간 금융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2019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외국환 거래를 전담하며 다수의 금융/비금융 기업을 대리했고, 국내 대기업과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대응 등 공정거래 분야 업무도 폭넓게 수행하였습니다. 이후 토스뱅크, 쿠팡페이 등 주요 핀테크 기업에서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며 금융회사의 규제 대응과 법적 분쟁 해결 업무를 집중적으로 담당하였습니다.

앞으로 SEUM의 강예은 변호사는 IT∙스타트업을 비롯한 기업 자문과 금융거래 및 컴플라이언스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