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2025년 7월 23일 (수), 법률신문의 <로펌 입사하기> 기획 기사에 ‘스타트업·IT 기업 전문  로펌’으로 업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는 로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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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은 2022년부터 로스쿨생들의 로펌 취직에 대한 정보 갈증을 해소하고자 대형 로펌부터 중소형 로펌의 채용 정책과 인재상에 대해 차례대로 보도하는 <로펌 입사하기>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법률신문은 SEUM이 업계에서 인정받은 스타트업과 IT분야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인재 영입과 채용도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실무 중심의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전문 분야 강연’, ‘제주 워케이션’ 등 신입 변호사의 빠른 성장을 위한 SEUM만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소개하였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스타트업을 직접 창업해 운영해본 지원자, 식당에서 오랜 시간 서빙 업무를 해본 지원자처럼 실제로 꿈에 도전해본 이들이 기억에 남는다”며, 스타트업 및 IT 산업에 관련한 실무 경험 또는 산업 자체에 애정이 있는 지원자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