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김이결 변호사, ‘2025 Rising Stars’ 선정 (2025-05, 리걸타임즈)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김이결 변호사가 2025년 5월, 리걸타임즈의 '2025 Rising Stars'에서 '스타트업 분야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2021년부터 매년 전문성,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을 토대로 기업법무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는 ‘차세대 리더’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SEUM의 김이결 변호사의 특장점이 '정교하고 빈틈없는 자문'이라고 소개하며, 김이결 변호사 특유의 꼼꼼하고 신뢰감 있는 자문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은 물론 블록체인, 가상자산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특히 리걸타임즈는 김이결 변호사가 수행한 업무 중,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 이후 최초로 M&A 목적의 벤처투자조합을 설립해 진행한 ‘컴퍼니케이파트너스’의 유아용품 브랜드 ‘로토토베베’ 바이아웃 거래에 주목하였습니다. 또한,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운영사인 ‘와드’의 시리즈D 투자 유치 자문, 리걸테크 스타트업 ‘엘박스’의 시리즈B 투자 유치 자문, 코스닥 상장사 ‘메카로’의 화학사업 부문이 독일 ‘머크(Merk)’로 매각되는 크로스보더 자문, ‘데이블’이 야놀자 자회사 ‘야놀자클라우드’에 인수되는 거래 등 다수의 M&A 및 투자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뛰어난 전문성을 입증해왔다고 소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와 리걸타임즈 5-6월호(p.24-25)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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