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0 | views: 25
[News] 기술 하나로 창업 法 리스크에 끙끙 법률 해결사가 뜬다 (2025-04-08, 매일경제 IT섹션 B1면)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2025년 4월 8일 (화), 매일경제 IT섹션 ‘기술 하나로 창업 法 리스크에 끙끙 법률 해결사가 뜬다’ 기사에 ‘기술 창업’을 돕는 로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매일경제는 최근 스타트업들이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립 초기 단계부터 변호사, 변리사, 세무사 등 다양한 전문가를 찾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스타트업 전문 로펌’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본 기사에서 SEUM이 2012년, 국내 최초로 스타트업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 로펌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오랜 기간 다양한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업무를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대형 로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상위권에 오르고 있는 점을 조명했습니다. 또한, 현재 SEUM이 특허법인 세움 및 세움택스와 함께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부터 특허 등록, 세무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기술력 있는 기업이 시장에서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경제 2024년 4월 8일자 지면 B1페이지, 그리고 온라인 기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