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4 | views: 12
[News] 남현 변호사, 한국특허법학회 ‘2024 Top10 특허판례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남현 변호사가 2025년 2월 22일 (토), (사)한국특허법학회와 국제지식재산권법연구센터, 대한변호사협회, 대한변리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4 TOP 10 특허판례 세미나’에서 IP 분야에 전문성이 높은 법조인으로서 토론에 참석하였습니다.
2024 TOP 10 특허판례 세미나에서는 영업비밀의 비공지성과 특허권 고의침해에 대한 손해배상액 증액,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대상 중 ‘약효를 나타내는 활성부분’의 의미, 무효사건 및 권리범위사건의 주장이 다른 경우 금반언 원칙의 적용 여부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SEUM의 남현 변호사는 ‘영업비밀의 비공지성’을 주제로 한 세션1의 토론자로 참여하였습니다.
한편, SEUM의 남현 변호사는 2023년 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로 퇴임할 때까지 18년 간 판사로 재직하며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판사 시절부터 한국특허법학회임원(이사)로 활동하며 지식재산권(IP)에 대한 다양한 사건을 처리하고 연구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 법률지원단 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현 변호사는 판사로서 축적한 폭넓은 법률지식과 실무경험을 토대로 SEUM에서 송무(소송)팀의 리더로 고객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4 Top10 특허판례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