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법률지원 넘어 규제 분석까지...스타트업 지원 폭 넓히는 로펌 (2025-01-01, 법률신문)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남현 변호사가 2025년 1월 1일 (수), 스타트업 투자 한파가 계속되는 상황 속 로펌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소개한 기사에서 스타트업 전문 로펌인 SEUM을 대표하는 변호사로 의견을 게재하였습니다.
SEUM의 남현 변호사는 2023년 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로 퇴임할 때까지 18년 간 판사로 재직하며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판사 시절부터 한국특허법학회임원(이사)로 활동하며 지식재산권(IP)에 대한 다양한 사건을 처리하고 연구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 법률지원단 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현 변호사는 판사로서 축적한 폭넓은 법률지식과 실무경험을 토대로 SEUM에서 송무(소송)팀의 리더로 고객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법률신문은 스타트업 투자 한파가 공동 창업자들 간 신뢰를 흔들거나 미래 설계 과정의 이견을 불러와 분쟁으로 이어져 로펌의 역할도 더욱 커졌다며 여러 법률 전문가들의 의견을 소개하였습니다.
SEUM의 남현 변호사는 “초기 계약 구조가 허술하면 일부 창업자가 이익만 챙기고 떠나는 사례도 발생한다”며 “이와 같은 문제를 예방하려면 초기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법적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한 법률신문은 대표적인 스타트업 전문 로펌으로 SEUM을 꼽으며, 특히 지난 4월 SEUM이 극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저비용 법률 서비스 ‘세움로켓’을 출시해 투자계약서 작성부터 신사업 규제 자문까지 폭넓은 자문을 제공하는 등 스타트업에 특화된 맞춤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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