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법무법인 세움, ‘IFLR1000 2024’에서 M&A분야 ‘Recommended firm’으로 승격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세계적인 금융 및 기업 법무를 다루는 로펌의 가이드로 알려진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에서 발표한 ‘IFLR1000’의 M&A분야에서 승격된 등급인 ‘Recommended firm’을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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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LR1000은 금융 및 기업 거래 업무를 기반으로 우수한 로펌과 변호사를 선정하는 유일한 국제 법률 가이드로, 1990년부터 법률 시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따른 순위를 평가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우수 로펌 및 변호사는 1) 1년 이내에 이루어진 법률 자문 이력을 바탕으로 업무의 난이도와 혁신성, 시장 점유율을 검토하고, 2) 클라이언트의 피드백 평가를 통한 검증, 3) 연간 변호사 설문조사(IFLR1000 Lawyer Survey) 및 인터뷰 과정을 거쳐 선정되었습니다.


Highlights:

The firm is known for its commitment to the development of the startup ecosystem in Korea. It often works for startup companies, technology companies and venture capital funds handling mid-sized M&A deals for the seller. The firm also advises buyers in local and cross-border transactions.

- IFLR 34th edition (2023/2024)


SEUM은 지난 IFLR 33RD edition까지 6년 연속 ‘Other Notable’로 선정된 것에 이어 이번 IFLR 34th edition에서는 최초로 ‘Recommended firm’ 등급에 선정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IFLR은 SEUM을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로펌”이라고 소개하고, “주로 스타트업/IT기업 및 VC와 협력하며 크로스-보더(cross-border) 거래와 중대형 M&A 거래에서 자문을 제공한다”고 리뷰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특히 블록체인 분야에서 강점을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개인 수상 명단에도 M&A 분야에서 활약한 3명의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호석 변호사는 7년 연속 M&A 분야 ‘Highly Regarded Lawyer’로, 변승규 변호사는 Corporate and M&A 분야의 3년 연속 ‘Rising Star Partner’에, 윤정옥 변호사는 2년 연속 M&A 분야 Notable practitioner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