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법무법인 세움, ‘Asialaw Profiles 2024’ Tech 분야 5년 연속 우수 로펌으로 선정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법률전문지 Asialaw가 선정한 ‘Asialaw Profiles 2024’의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분야에서 ‘Highly Recommended Firm’ 등급을 유지하였습니다. SEUM은 5년 연속 대형 로펌들(태평양, 화우, 율촌 등)과 동일한 순위에 등재되며 Tech분야의 독보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으로 그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Asialaw는 매년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로펌이 1년간 수행한 거래와 분쟁 등 주요 사건을 포괄적으로 분석하여 아시아 주요 국가에 위치한 로펌의 종합 순위를 발표 및 시상하고 있습니다. ‘Asialaw Profiles 2024’는 아시아 국가의 주요 로펌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1) 수행한 업무에 대한 이력과 통계적 분석, 2) 클라이언트 설문조사를 통한 평가(Client feedback), 3) 업계 동료 인터뷰를 통한 평가(Peer feedback)를 반영하여 각 로펌이 제공하고 있는 법률 서비스의 전문성에 대한 심도 깊은 평가를 거쳤습니다.
SEUM은 Asialaw Profiles의 산업 분야 랭킹 중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기술 및 통신)’분야에서의 Highly Recommended Firm과 ‘Consumer goods and services(소비재 및 서비스)’, 실무 분야의 ‘Corporate and M&A’(기업 법무 및 인수), ‘Private equity(사모펀드)’에서 Notable Firm으로 선정되었습니다.
Asialaw는 SEUM이 매년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보이고 있다며, 초기 스타트업이 회사를 설립하고 성장하는데 적극적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특히 클라이언트 피드백을 통해 “SEUM은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IT분야에 깊이 있는 지식과 업무 경험을 갖추고 있다”며, “파트너(시니어)가 세심하게 업무에 참여하여 통찰력 있는 자문”을 제공한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5년 연속 Asialaw Profiles의 Corporate and M&A분야에서 동료 및 고객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Leading Lawyer’에 선정되었으며(관련 페이지 바로가기), SEUM의 윤정옥 변호사도 클라이언트 리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sialaw 랭킹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