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정호석 변호사, 벤처기업협회의 스타트업위원회에 운영위원으로 위촉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위원회의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SEUM 정호석 변호사는 2024년 8월 20일(화),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출범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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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위원회는 벤처기업협회가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연결 및 허브 역할을 위해 출범한 커뮤니티로 다양한 분야의 벤처·스타트업 및 유관기관과 연대하며 업계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벤처 생태계의 교류와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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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위원회는 출범식과 동시에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업계 의견과 현안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원회 구성원으로는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된 이용균 대표(알스퀘어)를 비롯해 ▲정호석 변호사(SEUM) ▲김본환 대표(로앤컴퍼니) ▲이관우 대표(버즈빌) ▲양준철 대표(온오프믹스) ▲한상우 대표(위즈돔) ▲이채현 대표(데이블) ▲강종수 대표(콜즈다이나믹스) ▲강석훈 대표(에이블리코퍼레이션) ▲정승탄 대표(젠테) ▲황영규 대표(알체라) ▲김대현 대표(토스랩) ▲염상준 대표(센디) 등 여러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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