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김진기 변호사가 리걸타임즈 2024년 5월, ‘2024 Rising Stars’에서 ‘가상자산 분야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2021년부터 매년 전문성,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을 토대로 두각을 보이는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리더’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SEUM의 김진기 변호사를 스타트업과 IT업계의 크고 작은 소송을 도맡아 온 ‘가상자산 전문’ 변호사라고 언급하며, 김진기 변호사가 가상자산에 관련된 민·형사, IP 소송 등 가상자산 분야에서 전방위로 활약하고 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테라·루나 사건의 주요 피의자에 대한 두 차례에 걸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시킨 데 이어 현재 형사재판에서 변호하고 있으며, 가상자산거래소가 고객이 서비스 가입을 하면서 동의한 이용약관에 근거하여 '위법행위 연관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출금요청을 거부하자 해당 고객을 대리하여 소송을 제기, 1심 판결 선고 전 거래소가 출금금지를 해제하여 사건을 마무리하는 등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과 관련된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며 가상자산 관련 사건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와 리걸타임즈 5월호(p.27)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