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법무법인 세움, ‘IFLR1000 2023’에서 6년 연속 M&A분야 우수 로펌으로 선정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세계적인 금융 및 기업 법무를 다루는 로펌의 가이드로 알려진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에서 발표한 ‘IFLR1000’에서 6년 연속 M&A분야 ‘Other Notable’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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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LR1000은 금융 및 기업 거래 업무를 기반으로 우수한 로펌과 변호사를 선정하는 유일한 국제 법률 가이드로, 1990년부터 법률 시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따른 순위를 평가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우수 로펌 및 변호사는 1) 1년 이내에 이루어진 법률 자문 이력을 바탕으로 업무의 난이도와 혁신성과 이에 따른 뉴스 및 출판물을 검토하고, 2) 클라이언트의 평가를 통한 검증, 3) 업계 동료의 피드백(Peer feedback) 및 인터뷰 과정을 거쳐 선정되었습니다.

Focusses / specialisms 

The firm is known for its commitment to the development of the startup ecosystem in Korea. It often works for startup companies, technology companies and venture capital funds handling mid-sized M&A deals for the seller. The firm also advises buyers in local and cross-border transactions.

- IFLR 33rd edition (2022/2023)


Deal highlights: 33rd edition (2022/2023)  

During the research period, the firm continued to be active in the corporate space. The firm was preoccupied with domestic public and private acquisitions. Active industry sectors including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 healthcare, industrials and manufacturing, transport, food and beverage, media, fashion, pharmaceuticals and life sciences. Apart from regularly advising on corporate registration matters, the firm was also active in the blockchain/cryptocurrency field.

- IFLR 33rd edition (2022/2023)


IFLR은 SEUM을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발전시킨 로펌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소개하고, “주로 스타트업/IT기업 및 VC와 업무하며 크로스-보더(cross-border) 거래에도 자문을 제공한다”고 리뷰하였습니다. 또한, “기술 및 통신, 헬스케어, 산업 및 제조, 미디어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업인수 업무를 수행한다”고 언급하며 “블록체인/가상자산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개인 수상 명단에도 M&A 분야에서 활약한 3명의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호석 변호사는 6년 연속 M&A 분야 ‘Highly Regarded Lawyer’로, 변승규 변호사는 Corporate and M&A 분야의 2년 연속 ‘Rising Star Partner’에, 윤정옥 변호사는 M&A 분야 Notable practitioner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