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법무법인 세움, ‘Asialaw Profiles 2024’ Tech 분야 4년 연속 우수 로펌으로 선정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법률전문지 Asialaw가 선정한 ‘Asialaw Profiles 2023/24’의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분야 ‘Highly Recommended Firm’ 등급을 유지하였습니다. SEUM은 4년 연속 대형 로펌들(태평양, 화우, 율촌 등)과 동일한 순위에 등재되며 Tech분야의 독보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티크 로펌으로 인정받았습니다.
Asialaw는 매년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로펌이 한 해 동안 다루었던 거래와 분쟁 등 주요 사건을 포괄적으로 분석하여 아시아 주요 국가에 위치한 로펌의 종합적 순위를 발표 및 시상하고 있습니다. ‘Asialaw Profiles 2024’는 아시아 국가의 주요 로펌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1) 수행한 업무에 대한 이력과 통계적 분석, 2) 클라이언트 설문조사를 통한 평가(Client feedback), 3) 업계 동료 인터뷰를 통한 평가(Peer feedback)를 반영하여 로펌이 제공하고 있는 법률 서비스의 전문성에 대한 심도 깊은 평가를 거쳤습니다.
SEUM은 Asialaw Profiles의 산업 분야 랭킹 중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기술 및 통신)’분야의 Highly Recommended Firm과 ‘Consumer goods and services(소비재 및 서비스)’, 실무 분야의 ‘Corporate and M&A’(기업 법무 및 인수), ‘Private equity(사모펀드)’에서 우수 로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SEUM은 특히, 클라이언트 피드백을 통해 “SEUM이 가장 큰 장점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것”이며, “경험이 부족한 전문가가 처리하는 다른 로펌과 달리, 파트너(시니어)가 세심하게 업무에 참여하여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4년 연속 Asialaw Profiles의 Corporate and M&A분야에서 동료 및 고객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Leading Lawyer’에 선정되었으며(관련 페이지 바로가기), SEUM의 윤정옥, 변승규 변호사도 클라이언트 리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sialaw 랭킹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