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정호석 변호사 & 윤정옥 변호사가 법률매체 <리걸타임즈(Legal Times)>의 ‘Leading Lawyers 2022’에 선정되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매년 국내외로 활약하고 있는 기업법무 변호사 중 업무수행 사례와 해당 분야 전문가 의견 및 자체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Corporate and M&A’, 증권ㆍ금융, 공정거래, 인사노무, 조세, TMT 등 12개 분야를 대표하는 ‘Leading Lawyers’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Corporate and M&A와 TMT 분야 Leading Lawyer로 선정된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스타트업, IT 기업 자문부터 대기업과 VC(벤처캐피탈), PE(사모펀드)까지 다양한 투자 및 인수합병 업무를 수행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대기업의 스타트업 투자/인수합병 및 크로스보더 거래에 대한 자문을 확장하며 다양한 딜을 이끌고 있는 전문가로 소개되었습니다.

SEUM의 윤정옥 변호사는 ‘증권ㆍ금융’분야의 ‘Leading Lawyer’로 선정되었습니다. SEUM의 윤정옥 변호사는 보험사를 비롯한 금융회사의 인허가와 신사업 진출, 규제 및 분쟁 대응과 상품 검토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 이력과 더불어 금융과 IT를 결합한 핀테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규제와 이슈 등 시장 전체를 파악하는 넓은 시각과 꼼꼼함을 겸비한 변호사라고 평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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