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방송 캡쳐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2022년 3월 3일(목), 시사/교양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에 출연하여 <창업 선진국이 되는 ‘법(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세바시는 더 좋은 세상을 위한 지식과 경험, 아이디어를 15분 이내의 시간에 스토리 콘텐츠로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마음관리, 커리어, 삶, 돈과 생각정리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연사가 살아온 인생과 세상의 가치 대해 나누고 있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지난 11년동안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IT기업에 법률자문을 제공하며 깨달은 점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직ㆍ간접적으로 겪은 창업자들의 고충을 강조하며 스타트업 자문 변호사로서 함께했던 소회와 원동력이 되었던 순간들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스타트업이 어려운 과정을 잘 견뎌내고 힘을 낼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창업가와 스타트업의 실패에 대해 너무 엄격한 잣대를 갖고 법적 책임을 추궁하기보다, 성공에 초점을 맞추는 창업 선진국의 문화를 지향해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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