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가상자산]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주식회사 블록오디세이’에 대한 운영 자문 제공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은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주식회사 블록오디세이(BlockOdyssey, 이하 ‘블록오디세이’)’의 블록체인 서비스 이용계약 검토, 메인넷 개발과 납품 및 유지보수 계약서 작성과 기술상장특례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블록오디세이는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완성형 블록체인 솔루션(Authentication Solution)’을 제공하는 B2B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현재 블록체인을 통한 유통 이력 관리 및 정품인증, NFT 발행과 관리, NFT 티켓, 가상자산 거래 시뮬레이션 등 많은 기업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스포츠, 인플루언서, 게임, 패션 등과 같은 다양한 고객사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NFT를 발행하고 자체적으로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등 국내/외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폭 넓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SEUM은 블록오디세이가 지닌 블록체인 기술력과 다양한 산업군이 진행하는 협업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이슈에 대비하기 위한 계약서 및 서비스 이용계약 검토 등의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블록오디세이가 기술력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는 ‘기술성장기업’ 상장예비심사에 필요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블록오디세이가 국내 1호 블록체인 상장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술상장특례’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본 업무는 SEUM의 정호석 변호사, 변승규 변호사, 성신영 변호사, 최낙원 변호사, 문한규 변호사가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