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글로벌 로펌 평가 매체 ‘The Legal 500’이 발표한 아시아 가이드의 Fintech and Financial Service Regulatory 분야 ‘Firms to Watch’에 선정되었습니다(관련 페이지 바로가기).

The Legal 500은 지난 33년동안 전 세계 로펌의 역량을 분석하여 글로벌 법률 시장에 대한 최신 소식과 비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종합적인 리서치를 위해 150개 이상의 국가에 있는 로펌을 평가하고 전 세계 30만 명의 고객들의 피드백, 각 분야의 전문 변호사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Fintech and Financial Service Regulatory’는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핀테크 분야에 포커싱하여 빠르게 성장하는 법률 시장을 정확히 반영하기 위해 금번 새롭게 런칭된 분야이며, SEUM이 선정된 ‘Firms to Watch’는 해당 분야에서 가장 전도유망한 로펌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SEUM은 스타트업과 핀테크, 블록체인/가상자산 분야에 대한 높은 평가와 함께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펌으로 주목받았으며, 디지털 기술과 전자금융, e커머스 및 벤처캐피탈에 대한 전문성 또한 인정받았습니다.

Focusing on digital technologies, e-finance and venture capital, SEUM Law is a fast-growing firm noted for its capabilities assisting start-ups and fintech companies. Key areas of instruction include cryptocurrency and blockchain assets, e-commerce and general corporate law matters. Hoseok Jung is the co-founder and the managing partner.

-The Legal 500-

SEUM은 국내외에서 출시되고 있는 혁신적인 핀테크와 블록체인/가상자산 서비스에 대한 활발한 법률 자문 및 소송 업무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으며(관련 게시글 바로가기), 이와 동시에 다양한 금융 간담회 및 정책 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SEUM은 핀테크 및 금융서비스 시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적시성 높은 자문을 제공하는 로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