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정호석 변호사, 리걸타임즈 'Lawyer of the Year 2018'에 선정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리걸타임즈 2018 올해의 변호사(Lawyer of the Year 2018)'에 선정되었습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매년 리걸타임즈는 각 분야별로 주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한 변호사들을 '올해의 변호사'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2018년 한 해동안 스타트업의 투자와 M&A, IT기업의 경영권 분쟁, 그리고 블록체인/암호화폐 분야에서 활약한 성과와 동시에, 스타트업 자문을 시작으로 현재 네이버, 현대자동차, 한화드림플러스 등 대기업이나 PEF 등으로 클라이언트 기반을 확대시킨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현재 활발하게 업무를 진행중인 스타트업의 투자와 M&A, IT기업의 경영권 분쟁, 그리고 블록체인/암호화폐 분야는 물론, 최근 대기업이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움직임이 활발한데, 이에 올바른 운영방법에 대해 조언하고 발생할 수 있는 이슈 등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는데 적극 관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활동을 넓혀 나갈 것이라며 소감과 포부를 동시에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