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차이를 만드는 격을 세우다” (2018-12, 월간로스쿨)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예비 법조인들을 위한 필수 매거진인 <월간로스쿨> 12월호의 'Man In LawFirm*(맨인로펌)'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월간로스쿨>은 '법조인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매거진'으로, 로스쿨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주 타겟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발행하는 월간지입니다. 이 점을 고려하여 로스쿨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 재학생들에게 조언이 가능한 변호사 4인이 SEUM을 대표하여 인터뷰에 참석하였습니다.

해당 인터뷰를 통해, SEUM의 초석을 다진 '정호석 대표변호사'는 SEUM의 가치관 및 전문성, 예비 법조인들이 갖추어야 할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로스쿨 졸업 후 SEUM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한 뒤 올해 파트너 변호사로 승격한 '변승규 변호사'와 이제 막 첫 발을 내딘 '박주현 & 배지연 변호사'는 현업에서 도움이 되는 지식과 학습 태도 등 유익한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월간로스쿨>에 게재된 SEUM 변호사 4인에 대한 자세한 인터뷰는 아래 헤드라인과 원문(바로가기)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차이를 만드는 격을 세우다" <월간로스쿨 2018년 12월호 中 발췌>  무언가를 '세우다'라는 동사는 미래지향적인, 건설적인 함의를 지닌다. 지나온 과거의 좋은 뜻을 모아 세운다는 기념비적인 면모 또한 간직한다. 그런 의미에서 법무법인 세움이 지향하는 가치는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초심을 담고 있다. 설립 초기부터 일관되게 지켜온 세움의 가치는 어느덧 30여명의 구성원이 함께 수많은 결실을 쌓아가며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들어 낸다. 스타트업의 설립부터 성장까지 '세움'과 함께라면 든든한 이유다.